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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총선 극우 33% 득표 1위…마크롱 참패

기사입력 2024-07-01 19:01


프랑스 조기 총선 1차 투표에서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이 33.1%의 득표율로 승리했습니다.

좌파 연합체 신민중전선은 28%를 득표해 2위를 기록했고,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집권 여당은 20%를 득표해 3위로 참패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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